지난번 진로상담캠프때 반대편에 보이던 노가리 해변이 눈에 밟혀
무작정 영흥도를 찾았다.

머리도 식힐 겸 홀로 떠난 평일 캠프닉은
영흥도의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보냈고


스텔스+살짝 밖으로 드러내는 차박하기 괜찮은 장소 진두선착장


그냥 무작정 길가에 자리 잡아 보기도하고


애초에 목표했던 노가리해변에 도착


나랑 놀아주러 나온건지 고양이 몇마리가 주변에서 얼쩡거림. ㅎㅎ
강한 E 성향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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