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가 드디어 캠핑장을 공식 오픈했다.
캠핑장 이름은 "부라보 캠프"
겨우내 긴 준비끝에 드디어 개업오픈식을 한다는 소식에
봉달리크루 멤버들이 찾아가 축하를 해주었다.
부라보캠프 입구 지역에 봉달리크루 오버랜딩세팅 차량들이 자리하여 멋스러움을 함께 했다.
요즘 부라보TV의 조회수가 급상하는 이유
현미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지만...
즐거운 축하의 시간은 크루들이 올려준 사진으로 함께할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곳에 가셨으니
그 곳에서는 온전한 사랑을 충만히 받으시며
그 깊은 외로움과 고독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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