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28

[#508] 2026.01.23~24 연천 사유지 캠핑 - 세계일주 오버랜딩을 꿈꾸며

작년 개야리벙개 (https://ilhoko.tistory.com/entry/492-2025100305) 이후@릴캠차가 나를 만나러 오는 일이 잦아졌다.그때 들었던 그의 해외 투어 오버랜딩 이야기 내가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로망그것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이야기부럽지만 아직 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 이야기 이번에는 소수의 인원만이 모여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장소(사유지)에서.. 그가 나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아웃도어/캠핑 2026.03.13

[#507] 2026.01.17~18 연천 원두막 카페 - 도타캠핑

정말 오랜만에 우리딸래미와 함께하는 캠핑내 기억이 맞다면, 당일치기 캠프닉을 제외하고는 3년전 동강캠핑(https://ilhoko.tistory.com/entry/331-2023010708%EB%8F%99%EA%B0%95%EC%9E%90%EC%97%B0%ED%9C%B4%EC%96%91%EB%A6%BC-%EB%B6%80%EB%85%80%EC%BA%A0)이 마지막이 아니었나...이미 성인이 된지도...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나의 도타 아이가 어릴적 함께했던 추억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지만 이제는 아빠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성인이 되어서도 아빠랑 함께 놀아줘서 고마워 짧게 마친 1박후엔 딸래미와 둘이 인근에서 임도투..

[#505] 2025.12.24~25 연천 원두막 카페 - 부부클캠

3회 연속 연천원두막카페 캠핑 ㅎㅎ@봉순씨는 이곳을 좋아하더라. 화장실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있고, 카페도 있고, 뷰도 좋고, 집에서 멀지도 않고 ㅎㅎ무엇보다도 캠핑장이 가지고 있는 입퇴실시간 준수 및 기타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없다는 것거기에 편의시설에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눈도 내리고 쌓여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둘만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고,나는 나름 영상촬영을 편하게 할 수 있었던 시간 ㅎㅎ 아주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에 여유롭게 짐싸서 철수 점심식사는 연천 맛집 "어락"에서 https://kko.to/IGtXXJxWH3 어락경기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861번길 49map.kakao.com 이번 캠핑의 풀스토리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을 보시라!https:/..

아웃도어/캠핑 2026.01.12

[#504] 2025.12.20~21 연천 원두막 카페 - 어쩌다 벙캠

원래는 부라보캠프에서 크리스마스 캠핑이 계획되어 있었으나,부라보캠프의 일정계획 변경으로 취소되고지난주에 다녀갔던 연천 원두막카페를 다시 찾았다. 그러다보니,부라보캠프에 함께 하려고 했던 크루멤버들이 이곳에 모이게 되었고 ㅎㅎ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또 함께하게 되었다는... ㅎㅎ 우리가 함께하면 빠질 수 없는 시간 ㅎㅎ(옆 빵카에서 박수쳐주더라...) 마지막날까지 거하게 술마시고 잠들어있는 두 크루를 남겨둔채..다른 멤버들은 모두 철수 ㅎㅎ 함께하는 시간 좋구나

아웃도어/캠핑 2026.01.12

[#503] 2025.12.13~14 연천 원두막 카페 - 오 좋다

어유지리 노지근처에 캠핑을 할 수 있는 카페 생겼다는 정보를 얻었다.이야기를 들은지는 꽤 되었는데, 가보자고 하고서는 못가봤던 장소간만에 @봉순씨와 둘이서 부부캠핑으로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찾아간 곳연천 원두막카페우연히 만나기를 매우 자주 하고 있는 @바밤바님과 ㅎㅎ @답설님 일행들을 만남 ㅎㅎ 마침 눈도 내리고 겨울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 ㅎㅎ 원두막카페는 현재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무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커피 등의 음료와 빵을 자율 구매하여 시설이용을 하는 강제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LNT 후방 멀티어닝룸과 루프탑텐틀를 결합하고, 어닝룸에 난로를 통한 난방으로 루프탑 텐트 난방을 함께하는 실전 테스트!결과는 만족스러움. 아주 따뜻했다 ㅎㅎ @바밤바님과 @답설님 일행들과 즐거운 수다시간도 함께하..

아웃도어/캠핑 2026.01.12

[#502] 2025.11.28~30 연천 사유지 캠핑

지난번 연천 노지캠핑을 다녀오고 나서도 그 여운이 계속 남아 있었다.딱히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그냥… 같이 있었던 시간이 좋았다.(지난 이야기: https://ilhoko.tistory.com/entry/499-2025110709)사람 없는 곳에서, 우리들만 존재하던 시간 이번 캠핑은 @답설님 초대로 시작됐다.사람 없는 연천의 사유지,그리고 지난번 함께 했던 멤버들에 더해 @윤의 여사친 두 분이 합류했다.멤버가 늘었다기보다, ‘온도가 바뀌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사유지는 이상하게도 공기가 다르다.캠핑장처럼 규칙이 보이는 공간도 아니고,노지처럼 ‘언제 누가 올지 모르는’ 긴장도 없다.그 경계에 서 있는 느낌.그리고 그 경계 안에서는,정말로 우리들끼리만 존재한다. 차를 세우고, 자리를 잡..

아웃도어/캠핑 2026.01.09

[#395] 2024.04.07 땅미 오프로드

이런데 다니고 싶어서 튜닝했지이런뷰 보고싶어서 튜닝했지상남자들의 피크닉그들의 시간둘만이 함깨 시간을 보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정도에서존중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반말할 수 있는 사이.내가 가장 좋아하는 관계의 거리함께한 시간이 오래되고 많이 만났어야 더 친하고 깊은건 아니잖아남자들의 시간@곰사육사 생각난다 ㅠㅠ

[#378] 2023.12.16~17 연천 한탄강 유원지 극동계 1박 부부캠핑

영하 13도까지 내려간 급 추위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싶은 날씨 지난주만해도 야외에서 놀만했는데 이번주는 쉘터안에 쳐박혀있어도 ㄷㄷㄷ 바람이 불어 쉘터가 잘 버티지를 못함 텐트를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 티피텐트 가져올걸 난로 화력 좋은거 챙겨올걸 등등 그래도 무시동히터 + 전기요 덕에 잠자리는 따뜻하게 챙겼는데 밖이 추우니 나가기가 싫은게 방구석에 지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다음날 오전 따뜻한 잠자리에서 늦잠 푹 자고 일어나 꽁꽁 얼어있는 세상과 만남 뭐 그래도 엊저녁에 대부분의 짐들을 정리해놔서 편하게 철수 거친상남자의 외모에 부드러운 카스테라같은 속을 가졌다는 “봉달리안” 콜록 연천에 오면 꼭 들르게 되네 생선구이 맛집 어락 역시 난 락이 좋다

[#354] 2023.06.16~17 한탄강 유원지 솔캠

크루캠과 솔캠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다. 이번엔 솔캠 차례!!! 이렇게 하고 있는건 아닌데 패턴이 나오네타인과 함께 하는걸 좋아하고 그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게 사실이지만 혼자만의 시간 또한 반드시 필요해서 그 시간을 잘 보내줘야 하는 내 몸과 뇌의 매커니즘 어쩌면 매일의 취침이 minor GC라면 주말의 야외취침은 full GC 내 머리속에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를 clear 시키고 가용 가능한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새로운 데이터를 받을 수 있게 확보하는 시간 이후에도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각들이야말로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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