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솔캠이러저러한 사유로 홀로 다니는게 쉽지 않았는데간만에 홀로 나올 수 있었다. (음.. 이렇게 쓰면 이상한가?)1박으로 계획했기에가봤던 장소로 가야지 생각하고홍천과 철원 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철원으로 향했다.일을 일찍 끝마치고 퇴근박으로..가는 동안 어두워져 산길을 달릴때 쯤엔 깊은 밤이 되었지 지난번 캠핑때 자리잡지 못했던 명당자리를 잡으러 그곳으로 향했으나...https://ilhoko.tistory.com/entry/482-2025-07-19 [#482] 2025.07.19 안양골 오지 답사여름엔 계곡이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마치 동남아의 날씨를 연상시키는 더위에시원한 계곡을 찾아 안양골로 답사를 나갔다. 이상 기후로 인해 며칠째 계곡 비가 오다가 멈추다를 반복ilhoko.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