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캠핑 63

[#493] 2025.10.07~09 파주 화석정 캠핑장 - parkcamp 추석연휴 캠핑

기나긴 추석연휴추석 당일 앞으로는 봉달리크루 벙캠추석 당일 뒤로는 parkcamp 모임parkcamp은 연중에 한두번 모이는거라 그야말로 추석때 친척 만나는 느낌원래 아이들 위주로 캠핑하는 모임이었으나,이제 아이들이 다 커버린 이유그리고 대입을 준비하는 애들이 많은 이유로이번에는 어른들 위주로 노는 분위기 이번에는 아이들 중 @민결이와 @서은이만 모임에 함께 와서 함께 캠핑을 즐겼다. 분주하지 않고 여유로운 캠핑 그 오래전 첫 캠핑때처럼체어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봄 부부들의 모습우리집까지 5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먹고 마시고 놀고 쉬고 먹고 마시고 놀고 쉬고 그것이 캠핑 그러다 또 어둠이 내려오면...또 다 함께 모여... 먹고 굽고.. 마지막날어젯밤에 못 구워먹은 고구마호박고구마..

아웃도어/캠핑 2025.11.25

[#491] 2025.09.27~28 경기도 양평 리버앤힐 노지캠핑장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가끔씩 고민스러운 부분.나의 정체성 "캠핑하는 프로그래머"에 맞게 "정보"나 "지식" 또는 여행생활에 필요한 가성비적 "알고리즘"에 포커스를 둔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지만 컨텐츠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감성적" "경험"에 대한 이야기로 흐르는데그것은 실제로 그렇게 캠핑을 하게 되기 때문 #1 좋은날이렇게 맑고 좋은 날씨에 저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며 박지로 향하는 기분 오늘의 박지는 "리버앤힐" 캠핑장노지캠핑장을 표방하는 이곳은 화장실과 개수대정도가 구비되어 있으며, 선착순 자리배정에, 현재 기준으로 1박에 4만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일찍 도착하여 전망 좋은 자리를 점유할 수 있었다 :-) @피터+따님 @봉달+@봉순 @제시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

아웃도어/캠핑 2025.11.12

[#489] 2025.09.19~20 강원도 인제 오아시스 정글 - 퇴근박 휴식캠핑

하루하루가 빼곡히 이어진 일상에서 벗어나,조용한 숲길을 달려 강원도 인제 오아시스정글로 향했다.숲이 깊고, 온천이 있고, 자연과 쉼표가 공존하는 공간이었다.https://oasisjungle.com/ 오아시스 정글 | 자연이 빚은 휴식의 본질오아시스 정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캠핑 경험을 즐기세요. 장소와 글램핑 시설,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oasisjungle.com 맑은공기와 푸르른 나무들이 주는 힐링포션의 장소.거기에는매점을 함께하고 있는 식당을 비롯하여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다양한 편의시설들도 함께 있었다. 오아시스정글 캠핑장만의 특이점은 온천 시설이다.“캠핑장에 온천이라니?” 싶었고, 실제로 그 경험은밤하늘 아래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는 감각으로 남았다.온천이 캠핑장 내..

아웃도어/캠핑 2025.10.14

[#488] 2025.09.13~14 용인 소풍캠핑장

이번주는 지난 2주 연속으로 주말 행사에 참여하느라 약간은 지친 몸으로 보낸 주였다.https://ilhoko.tistory.com/entry/GOOUT-Super-Mix-Market GOOUT Super Mix Market 셀러로 참여하다.2025.08.29~31 동안 열렸던 GOOUT Super Mix Market 에 셀러로 참여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더보기여기서 문제!!! 개인적 사정은 다음중 무엇이었을까요?1) 본업의 바쁨2) 스토리 구상3) 스토커 회피4)ilhoko.tistory.com https://ilhoko.tistory.com/entry/487-2025090407-overlandingzone5th [#487] 2025.09.04~07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오버랜딩존오버랜딩존 - 1..

아웃도어/캠핑 2025.09.22

[#480] 2025.07.05~06 실미도 유원지 꿀잠 캠핑

최대한 바쁘게 지낼래고 애쓰는 요즘이다.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망가진 뇌를 회복하고 불필요한 기억과 정보들을 머리속에서 날리는 작업Garbage Collection 메모리 관리 방법 중 하나로, 프로그래머가 동적으로 할당한 메모리 영역 중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내어 해제하는 기능tracing garbage collection. 가장 많이 사용되는 쓰레기 수집 기법으로 대부분 경우에 다른 수식어 없이 쓰레기 수집이라고 언급되면 이 방식을 말하는데추적 기반이라는 이름답게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특정한 타이밍에 현재 할당된 모든 메모리를 조사하여 그것이 현재 접근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분류한 뒤, 접근이 불가능한 메모리를 쓰레기라고 간주하여 해제시키는 방식 인간의 뇌는 잠을 통해 Garbage ..

아웃도어/캠핑 2025.07.11

[#479] 2025.06.28~29 노일강 노지캠핑 그리고 애견행사참석 - 위켄더74 현미야놀자 참석

지난 캠핑이후 2주사이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어50년 넘게 살아온 내인생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힘든 하루하루가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뭐 암튼 그 이야기는 나중에..부라보캠프의 견플러언서 현미와 애견카페 위켄더74가 콜라보로 하는 “현미야 놀자”는 일요일 당일치기로 진행하는 행사캠핑을 베이스로 하는 행사가 아니라서 위켄더74 인근의 노지를 찾았지마침 행사에 참여하는 봉달리크루의 멤버 @미키 형님내외와 @피터 형님내외가 그곳에서 노지캠핑을 하고 있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과 댕댕이들이 참여했고@제시카님도 재식이와 마루를 데리고 함께 하셨어지난 위셀럽 모임이후 다른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고 지낸지 꽤 오래되어 뭐라도 불편한게 있지 않을까 했는데다들 그냥 예전 모습 그대로 함..

아웃도어/캠핑 2025.07.09

[#478] 2025.06.14~15 제부도 아지트 제초작업 캠핑

얼마전 대부도에 아지트 자리를 알아보고 진행하다가 무산된 일이 있다.여러가지 이해관계 때문에 복잡하고 머리아픈 일도 많았던 특히나 크지는 않지만 돈이 엮여 있어서 관련된 사람들 감정까지도 상하게되었던 일.지난번 만남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대략적으로 들었던 @제시카님이 지인이신 @한쌤의 제부도 사유지를 아지트로 쓰는것이 어떨까 대화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심.https://www.youtube.com/watch?v=fNP69IwcPHE[다녀온 영상] 무성히 자란 풀들을 보며 제초작업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지침 로드뷰를 통해 보니... ㄷㄷㄷ 예전엔 완전 숲속이었구먼... 적당히 제초 작업하고 자리 잡고 제초 작업 추가로 더함 그렇게 자리를 만들어 놓고 밤에는 도란도란 술과함께 이야기꽃그날따라 늦은 ..

아웃도어/캠핑 2025.07.09

[#477] 2025.06.06~07 용유도 로지 캠핑 - 자연in 벙캠

정말 오랜만에 자연in 벙캠을 하게되었다.어쩌면 자연in 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함께 캠핑을 안한지가 오래되었지... (내 입장에서는)모임장소는 실미도로 잡았다가... 너무 사람이 많고 자리가 없어서 용유도 도로옆 해변가로 자리를 옮겼어. @봉순씨와 @진정힐링 형이랑 먼저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다가 멤버들이 하나둘씩 와서는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했지. ㅎㅎㅎ@진정힐링 형이 캠핑에서 봉달이 웃는 얼굴 오랜만에 본다고 한다 ㅎㅎㅎ@코난 은 안본지 오래되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지 ㅎㅎ 캠프닉 방문캠으로 @21up 형 부부도 이 계절의 햇살을 즐기고 뭐 특별히 할건 없어도 심심하지 않은건 우리에겐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인 @진정힐링 형의 낮잠 ㅋ 언제 해가졌는지도 모르..

아웃도어/캠핑 2025.06.13

[#476] 2025.05.30~06.01 실미도 유원지 캠핑

여러가지 골치아픈 일들을 뒤로한채 @봉순씨 @제시카님과의 캠핑 일정을 잡았다.애초의 계획은 영흥도에 있는 선재담 글램핑에서 함께하는 것이었으나, 이차저차해서 실미도 유원지로 장소를 변경바닷가쪽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많이 잡아놓은 상태이기도하고모래 먼지가 엄청나게 날리고 있어서상대적으로 먼지가 덜 날리고 자리가 평평해서 좋은 광장쪽으로 빵카를 구성함.저쪽 끝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 어쩌다 가끔 있는 일이지만나의 요리..어설프게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 "감바스"다들 맛있게 먹었으니 성공 저녁에는 @제시카님의 지인분이 찾아와 술자리를 함께 했다. 낮에 가본 바닷가 자리가 아쉬워 다시 가봄썰물 풍경도 좋구나 둘째날...우리 빵카 옆으로 멋진 차 한대가 들어왔다. 알고보니 내 인친님이신 ..

아웃도어/캠핑 2025.06.08

[#475] 2025.05.24~25 장봉도 채석장

#프롤로그캠핑 (오지캠핑)과 오버랜딩의 경계점은 목적지를 알고 가느냐 (캠핑)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가느냐 (오버랜딩)의 차이를 가장 크게 두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작해본다. #여행이러저러이러한 머리아픈일들이 내 머리속 우주를 지배하고 있을때...봉달리크루 단톡방에서 마저 잠수를 선언하고복잡함을 버리고 심플함을 찾고싶어하던 그때에... @머더요 가 혼자 짱박혀 있다는 장봉도로 출발... 잡은 우럭 한마리를 건조한다고 매달아 두고 빵카를 비워둔채 낚시에 빠져있는 @머더요를 만남 그옆에 빵카를 치고 그림같은 풍경속 일부가 되어 또다른 그림속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캠핑이 주는 힐링으로 지친 머리와 가슴을 다독여 주던 시간 가끔 이렇게도 생각이 들더라.도파민 분비를 주로 하는 어드벤처 ..

아웃도어/캠핑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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