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캠핑 41

[#197] 2018.05.05~07 백도해변 parkcamp 크루캠핑

기다려지는 캠핑 모임 ​일년에 대략 3~4번 정도parkcamp 캠핑 모임을 한다. 이번에는 강원도 고성 백도 해변 ​늘 기다려지는 parkcamp 모임그 매력은 무엇일까... 음.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해보자면 첫째. 캠핑 스타일아이들 위주의 캠핑으로 단순히 캠핑장에서만 노는것이 아니라그 지역의 많은 것들을 체험하고 즐긴다.그래서 매번 가는곳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그곳이 거리가 바교적 먼 지역일지라도 장소만 괜찮다면 늘 OK 둘째. 자주 모이지는 않는다.다들 캠핑을 일상처럼 즐기는 가족들이지만 매주 함께 하지 않는다.보고싶고 그리워 질만할때쯤 한번씩 모임을 추진한다.그래서 만나면 애틋하고 만나서 2~3박을 함께 하는데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함께 하는 시간 동안 즐거운 꺼리..

[#204] 2017.06.29~07.01 포천 큰마당 캠핑장 - 캠핑장 원정대 활동

캠핑장 원정대 활동을 다녀왔습니다.포천 큰마당 캠핑장 #캠핑장원정대 #포천 #포천큰마당캠핑장 캠핑톡에서 진행하는 캠핑장 원정대저는 이미 여러번 캠핑장원장대 활동을 했었지요~2016/02/01 - [아웃도어/여행기] - [#96] 2016.01.30~31 철원 학마을 펜션 캠핑장 - 펜션 여행2016/06/30 - [아웃도어/여행기] - [#112] 2016.06.25~26 연천 에브라임 캠핑장과 재인폭포2017/04/27 - [아웃도어/여행기] - [#152] 2017.04.21~23 강원도 화천 다옴햇골캠핑장2017/06/13 - [아웃도어/여행기] - [#159] 2017.05.26~28 평창 용골 송어와 캠핑2017/07/26 - [아웃도어/여행기] - [#162] 2017.06.30~07.02 홍..

[#200] 2018.06.02~03 태안 어은돌해변 캠프캠프 캠핑장

​캠핑을 하면서 알게된것나는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도파민이 마구 분비될만한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충전이 된다는것 도파민은 흥분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새 텐트를 설치하거나 내가 사랑하는 아들녀석과 무언가를 함께하며 놀거나 이전에 보지 못했던 좋은 경치를 보게되거나 그럴때... 이번 캠핑은 도파민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그런 캠핑은 아니었다. 흥분을 억제하여 안정감을 주는 호르몬가바 이번 캠핑은... 마음을 차분하게쉬게 해줬던휴식 ​​ ​ 잔잔히 흘러간 주중이었다면도파민이 분비될 수 있는익사이팅한 아웃도어 캠핑을... 긴장과 흥분으로 보낸 주중이었다면가바가 분비될 수 있는휴식같은 캠핑을.... 그리고 정말 간만에먹캠 개인적으로 먹캠을 선호하지는 않으나 간만에 캠우들과 함께 먹고 달리..

[픽션픽툰] 국화도 귀신

#국화도 #귀신 이 이야기는 캠우들과 국화도 백패킹에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어디로 나갈것인가 고민을 하였고.. 그 중에 의견이 모아진 것이 국화도로 백패킹을 가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국화도 근처 화성에 살고있는 동생이 국화도에 가는걸 걱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냥 흘려듣고 계획대로 국화도에 갔다. 아이들 세명.. 어른 네명... 그냥 여느 백패킹과 다르지 않은 즐거운 시간들 이었다. 그렇게... 서해 바다 일몰을 지켜보며 감탄하고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고... 그런데 다들 간밤에 어딘지 모르게 불편했다고들 한다. ... 하지만 별다른 이상없이 우리는 국화도를 빠져 나온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짐을 풀고.. 국화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놀라운 사..

[#195] 2018.04.28~29 하오재 캠핑장 캠낚 + 돼지고기 파티

하오재캠핑장에서 고기파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다소 먼 철원까지 달려갔다. =_=; 간만에 철원의 공기를 마시고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꼬..꼬기!.jpg] 이번 캠핑은 조촐하게우리 가족 (열공하는 중딩 딸래미는 집에서 공부하고)과 @애니빡 가족두팀이 함께 하는 캠핑이었다.​​ 요즘 물고기는 한마리도 구경도 못했지만 낚시에 빠진지라.캠핑장에 가서도 가까운 낚시포인트를 찾았다. 뭐.. 이번에도.. 물고기는 없었다.​ [똥폼.jpg]​ [돌에걸렸구나.jpg]​​ 대체 왜 낚시는 한다고 떠들고 다니는것인지 그냥 조용히다니면아무도 모를것 아니냐 아직은 물의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고아직 물고기가 활동을 안하는 거라고애둘러위안해본다. =_= 어쨌거나... 이번 캠핑은조용하고 한가로웠다.간만에 즐긴 여..

[#194] 2018.04.20~22 충주 수주팔봉 오지 캠낚

또하나의 캠킷리스트였던 수주팔봉 수려한 경치와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로 잘 알려진 수주팔봉 지난번 캠낚때 한마리도 잡지 못한 아쉬움도 있고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장소이기도 하고 왠지 “봉”자가 좋기도 하고 -_- 게다가 이번에는 울 아들녀석도 함께하는 여행이라 캠낚의 기쁨이 새로웠다. ​​차가 막히는 금요일 퇴근+저녁시간을 달려 도착한 수주팔봉에 우리 부자가 누울 수 있는 빵카 하나 설치하고 밤하늘에 쏟아질듯 많은 별들을 보니 여기가 명소이긴 명소 앞으로의 캠핑은가족 모두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거라최대한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았다. 결로가 없는 면텐트류를 사용하다보니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폴리류의 텐트는 결로가 생겨 매우 불편아무래도 폴리텐트로는 안되겠다 싶은데그렇다고 면텐트 또한..

[#193] 2018.04.13~15 충주 비내섬 오지 캠낚

비내섬 섬이라고는 하지만 짧은 다리 하나 건너면 들어갈 수 있는 접근성 좋은 곳 비가 많이 오면 물에 잠길 수 있어서 얼른 빠져 나와야 하는 지역이다. 오래전에 나의 캠킷리스트 (캠핑 버킷리스트)에 올렸던 캠핑하기 좋은 장소 ​​이번 캠핑의 테마는 낚시 지난주 @승냥이와 함께 구매한 기본 낚시장비를 챙겨들고 들뜬 마음으로 밤길을 달려왔다. ​날씨가 오락가락 비가 조금씩 오는지라 (비오는 날 물고기가 더 잘 잡힌다고 하더만) 제대로 자리를 잡질 못하고 빵카에 모여앉아 수다떨기 시전 ㅎㅎㅎ 머 꼭 낚시가 아니어도 비내섬 오지놀이는 즐거움이 꽉 찬 캠핑이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리 정도는 낚아보고 싶은 물괴기 ㅎㅎ ​ 용왕님께 인사라도 드렸어야 했나 코빼기도 안뵈는 물고기들 ​민물은 용왕님 구역이 아니지 않나요?..

[#192] 2018.04.07~08 대전 노루벌 오지 캠핑

캠핑 다니기 딱 좋은 계절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좀 오래 지속되긴 했지만 오지캠핑으로 단련된 우리에겐 더 없이 딱 좋은 날씨 충청지역 캠우들과 함께한지가 꽤 된지라 이번에는 대전 노루벌에 모여서 함께 하기로했다. ​​간만에 보는 얼굴들 반갑다는 말로는 부족한 반가움 그냥 얼굴만 보는것으로도 충분한 힐링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함께하는 시간이 모두 소중하다.​​ 그동안 그렇게 수없이 많이 노루벌을 찾았건만 구봉산 정상에는 처음 올라봤다. ​ 아... 그동안 왜 안올랐을까 그리 높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경관은 그야말로 예술적이다. ​ ​일 마치고 늦게 합류한 @곰사육사 가족 ​나를 반기는 @용 @찬 녀석들 당장이라도 “삼촌~~”하고 부를것만 같다 ㅎㅎ 밤이 늦도록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이런..

[#187] 2018.02.17~18 양주 백로주 캠핑장

오래전부터... 나의 캠킷리스트에 있던 곳 비교적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도 한번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던 곳 백로주 캠핑장 ​ 울산에 살고 있는 캠우 “모야지”팀의 리더 @이석범이 명절이면 본가인 김포에 들렀다가 울산에 돌아가기전 1박을 하고 가는 곳 우리 가족은 이번 설 연휴에 본가에는 안가는걸로 한 터라 명절이면 매번 찾아갔던 “노루벌” 대신에 이곳에서 @이석범이네와 조인 캠핑을 하기로 함 ​​ 이번 캠핑은 오랜만에 @이석범 & @리승재 부자캠퍼와의 조우이기도 하거니와 울 가족이 총 출동한 캠핑이었다. 몇번이 한번씩은 가족들만의 캠핑을 하던 우리가족처럽 늘상 아빠와 함께 캠핑을 즐기던 @리승재 캠퍼는 울 딸래미가 그랬던것처럼... 한창 아빠를 따라다니던 @리승재 캠퍼는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며 아빠따라..

[#186] 2018.02.09~10 경북 상주 판곡저수지 빙어낚시 캠핑

경상북도 상주 판곡저수지 빙어낚시캠핑을 할 수 있는 곳 울산사는 캠우들과 서울사는 캠우들이 만날 수 있는 중간정도 되는 지점 얼음위에서 텐트치고 빙어낚시를 해보고자하는 마음도 컸지만 그보다는 울산사는 캠우들과 조우한다는게 나에겐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물론 빙어낚시 캠핑은 몇년전부터 꿈꾸던 로망의 캠핑이었음은 사실이나 준비가 덜 되어있던터라 이번엔 맛뵈기를 보는 정도와 다음을 위한 준비(배움)의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아이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순간순간이 많았던 시간이었지만 다음 겨울에 다시 함께 찾을 수 있기에 ​ 이곳 상주 어딘가에 노지캠핑을 할 수 있는 포인트를 개척해서 울산-서울 캠우들간의 교류 포인트로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곳이 따뜻한 계절에도 캠핑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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