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캠핑 41

[#251] 2019.10.12~13 덕적도 서포리해변 백패킹

백패킹의 계절 이제는 점점 짧아지는듯한 더위에서 추위로 넘어가는 기간 간절기 이쯤의 계절에 ​딱 적당한 섬여행 배타고 버스타고 걸어서 걸어서 도시와 멀어질수록 깨끗해지는 하늘과 바다 편안해지는 마음 사실 이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가 없어도 사진만으로도 설명되는 그...섬여행​ #1 연안부두 출항전​ ​#2 덕적도 도착전 배​ #3 마이도타 #4 덕적도 서포리 해변으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5 서포리해변 도착​#6 서포리해변 솔밭에 빵카 구축​#7 안구, 호흡, 냄새, 귓구멍 정화 중​#8 또 자? ㅋ​#9 그렇다고 일몰장면을 놓칠 순 없지​ #10 경렬이형 인생샷 추가요 ​#11 저녁밥은 먹어야지​#12 불멍이 없으면 그거슨 캠핑이 아니지​#13 서해 같지 않은 서해의 아침 풍경 ​#14 아빠 짐싸는 걸 ..

[#249] 2019.09.27~29 양평 분지울 작은마을캠핑장 - 땡큐캠핑 서포팅 활동

​​​ ​이름 참 잘 지었다. 분지울 작은마을 캠핑장 위에서보면 작은 마을처럼 보이는 아담하고 이쁜 캠핑장 널널하게 넓게 사용해도 10팀 이상 수용되는 10팀정도의 크루캠핑으로 전체를 사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캠핑장 땡큐캠핑 김팀장의 사이트지기 help 요청과 힐링 타이밍이 적절히 맞아​서 진행가능했던 이번 캠핑 저녁 늦으시간에 도착하여 빵카 세팅 ​간만에 조용히 두팀한적하고 오붓한 캠핑 캠지기 반달곰님의 부재로 캠지기 대행의 임무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냥 우리끼리 잘 챙겨먹고 ​잘 쉬다 온 캠핑 ​공기좋은 시골 마을 힐링하기 좋은 곳 ​길가에 풀풀 풍기는 고추냄새 깻잎냄새 ​ 아기자기하게 캠핑을 즐기며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 함께하는 친구들도​ ​함께하는 어른들 모두 행복한 시간..

[#248] 2019.09.14~15 김포 문수골 캠핑장 - 추석캠핑

가끔 가까운 캠핑장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캠우캠핑도 나쁘지 않다. ​​​​​​​​​​​주중이 피곤했다면 더더욱 그런것 같더라. ​캠핑이 어려워지니 주말생활에 있어서 소중했던 내 행복의 패턴을 잃어버린 느낌 이쪽에서 먼저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싶은건 욕심이 아니겠지? 캠우들과 함께 하는 캠핑은... ​아이들도 ​어른 아니 어르신아니 앧ㄹ​아니.. 그냥 이 인간들도 함께하는 것만으로즐거운 캠핑 ​ 추석연휴 말미에 짧게 잡은 1박 캠핑이라짧은 시간이 아쉽긴 했지만 행복하게 마무으리

[#241] 2019.06.08~09 연천 땅에미소 캠핑장 - 땜빵 캠핑

땜빵캠핑이란 빈 공백을 때워주기위해 조인하는 캠핑을 지칭한다. :-) 캠핑이 좋아서 만나는 사람 사람이 좋아서 하는 캠핑 best는 캠핑을 좋아하는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캠핑 이번에는 계획된 캠핑이 없었던 지라 땜빵캠핑 초대에 흔쾌히 수락 간만에 2박캠핑을 하려고했으나 금요일 퇴근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1박캠핑으로 땜빵캠핑이라는것 자체가 최초계획이 무너져서 생기는것이기에, 땜빵계획 자체도 무너지기가 일수일 수 밖에 없음. 어째튼... 생각과는 다른 전개에 좋을라고 가는 캠핑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것은 마치 여행길에 소나기를 만난 것과 같다고 할까?- 그마저도 기분좋은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예상치못한 변수를 만난 즐거움(?)으로 가져가면 좋겠으나 늘 예상되는 변수를 만나는 ..

[#240] 2019.05.31~06.02 강원도 원주 - 오크밸리캠핑페스티벌

페어웨이에서의 캠핑이라니... 잘 관리된 잔디위에서 즐기는 캠핑페스티벌 충분히 구미가 땡기는 캠핑 컨셉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했다. 이번 캠핑 말그대로 “잔디위에서 즐기는 캠핑”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목적 좋은 캠핑 컨셉이다보니 캠우들이 하나둘 조인하게되고 그렇게 하나둘 모이다 보니 마치 처음부터 기획이라도 한듯 자연in 캠우들이 많이 모이게 되었고 남들이 보기엔 정모라도 하는것처럼 보이게 되어버림 크루들과 함께하는 캠핑은 90%의 확률로즐겁다. 뭐 거의 늘 즐겁다는 말이다. :-) 크루들이 좋은건 그 즐거움을 함께하면 더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즐겁기 위해 캠핑을 하고 더 즐겁기 위해 크루들과 함께한다. 우리의 목적이 (즐거움을 위한) “캠핑”이지 “크루”를 위해 캠핑을 하는것은 아니란 이야기 각설하고....

[#232] 2019.04.13~14 김포 문수골힐링캠핑장 - 벚꽃캠핑을 기대하며

​벚꽃시즌 이미 지난주에 남쪽지방엔 벚꽃이 만개하여 인스타그램엔 벚꽃사진으로 꽃피었던 터라.타이밍에 있어 한주 늦은 벚꽃캠핑은 북쪽지역인 이쪽엔 이번주에 만개하지 않을까하여 추진한 이번 캠핑구글검색 펌 https://t1.daumcdn.net/thumb/R720x0/?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3rYK/image/GIgmZuElvR8nWHCoxOe_q7bmv2c.png 벚꽃캠핑하기 좋다는 캠핑장을 네이버구글다음등등검색을통해 찾고찾아김포에 있다는 "문수골힐링캠핑장"을 찾아 크루들과 함께 주말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but,생각과는 달리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 (벚꽃나무 바로 앞에 사이트를 잡았는데...)​ 벚꽃은 아직...바람은 여전히... 그..

[#231] 2019.04.06~07 김포한강오토캠핑장 - 일탈캠핑

나의 캠핑스타일은... 접근성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은 장소보다는 조금은 가기 힘들어도 사람들이 많지않은 장소를 선호하고 구획이 나뉘어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캠핑장보다는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내 텐트를 주인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지를 선호하며 잔뜩 차려놓고 배불리 먹고 앉아 노는 캠핑보다는 가볍게 먹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활동이 함께하는 캠핑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번 캠핑에서는 선호하는것과는 반대로 정리정돈 잘된 캠핑장에서 앉아먹고노는 캠핑을 하였으니.. 내 마음을 떠난 다른 캠핑이라하여 “일탈캠핑”이라 이름 붙여보았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는 캠핑하는 프로그래머인지 프로그래밍하는 캠퍼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 지경 캠핑을 오..

[#217] 2018.11.03~04 여주 강천섬 미니멀 백패킹

​강천섬가을캠핑과 어울리는 장소 2년전에 찾았을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백패킹 & 미니멀 캠핑 명소2016/11/17 - [아웃도어/여행기] - [#130] 2016.11.12~13 여주 강천섬 미니멀 백패킹 2년전 그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두고 부부만 이곳을 다시 찾았다. ​아.물론 자연in 캠우들도 함께.. ​​애같은 어른들끼리 모였으니늘 하던대로 ㅡ_ㅡ; 이러고 놀았지;;; ​​마침 대전에 사는 @파라다이스캠퍼 일행이 강천섬을 찾아서잠시 조우하기도 했고 ​맛있는 음식들과지내온 이야기들로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했어 ​구름 한점 없는 날이었기에밤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함께 할 수 있었지 요즘들어무언가 서러운 꿈을 계속 꾸고 있어매번 꿈의 내용은 다르지만아침마다 서글피 흐느끼며 잠이 깨곤하지깨어난 ..

[#211] 2018.09.14~16 연천 한탄강 오지 캠낚

새로운 장소 경험해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새로운 경험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는 예전에 찾았던 한탄강 인근의 오지가 막혀버리는 바람에 새롭게 알게된 포인트다. 몇몇 낚시꾼들은 이미 알려진 포인트인듯 한데 물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는지 낚시꾼들도 몇 보이지 않는다. 밤에 도착하여 어둠이 깊게 내렸지만 구름이 가득하여 별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캠우들은 parkcamp의 대장님과 송파구 사는 69년생 형들 간만에 함께하여 술한잔 함께 나누는 시간 parkcamp 대장님은 요리하는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캠우들이 맛있게 먹는것 자체를 좋아하기에 요리를 힘들어하지 않는다. 다른이들을 타박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요리를 캠우들이 맛있게 먹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

[#210] 2018.09.07~09 홍천 한덕교 오지 캠낚 (캠핑 + 낚시)

이번에도 저녁시간에 떠났다. 홍천 한덕교를 찾을때면... 늘 사람이 없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별이 가득한 밤이었지 숨소리마저 울려퍼지는 고요한 그곳에서 오랜만에 별빛을 맞으며 나의 시간을 보냈던 그 밤 그 시간 나는 분명 행복했을 것이다. 요즘 잠을 잘 잔다. 정확히 말하면 잠이 잘 든다. 잠을 자야지하고 누으면 뒤척이지 않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도 모르는새 눈을 뜨면 아침이다. 하지만 한이틀 악몽을 꾸었다. 내가 의식적으로 밀어내고 있는 스트레스가 꿈으로 찾아온걸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을 달리한다. 내가 직면하지 못해서 피했던 것들은 어떻게든 다시 내앞에 오도록 되어있기에... 내가 일부로 그들앞에 한걸음 다가서서 내가 여기 있음을 보여준다. 마음이 편하다. 이런것이 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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