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계곡이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마치 동남아의 날씨를 연상시키는 더위에시원한 계곡을 찾아 안양골로 답사를 나갔다. 이상 기후로 인해 며칠째 계곡 비가 오다가 멈추다를 반복하는 상황남부지방에는 집중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애초에는 봉달리크루 벙캠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안양골 오버랜딩은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모임은 취소하고 결국 나홀로 답사를 잠깐 다녀오는 걸로 조용히 다녀오려했던 것산허리에 구름이 걸려있는 모습 날씨가 이래서 이런 풍경도 볼 수 있었네. 원래 안양골로 진입하는 진입로는 공사등으로 막혀있기에우회해서 돌아서 들어갈 수 있는 길로 들어갔다.뭐 쉽게 이야기 하면 산의 반대쪽에서 진입한 것.오랜동안 사람들이 찾지 않았음이 분명해 보이는 나뭇가지 울창한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