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강 3

[#337] 2023.03.04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장소 - 부녀 캠프닉

소프트탑에서 하드탑 하드탑위에 루프탑텐트 다 채워놓고 시작하기 보다 점진적으로 오버랜딩 세팅을 조금씩 채워가는 중인데 최적화를 추구하는 나에겐 적절한 방법이라 봄 예전 쏘랭이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던 체리워크에서 루프탑으로 오르내리는 사다리를 장착 간만에 아빠를 따라나온 딸래미를 위해 큰 사다리를 쓰긴했다 ㅋ 이녀석은 꿀잠 채우는데 열중 ㅋ 한탄강 오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임진강과 만나기 직전의 인적 드문 장소 4륜도 쉽게는 들어올 수 없는 장소라 아는 사람들만 올 수 있는 곳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한바탕 허무한 봄꿈처럼..

[#334] 2023.02.10~12 한탄강 오지캠핑

오래전에 왔던 장소 모래바닥에 차가 푹푹 잘 빠지는 곳이라 힘좋은 4륜 아니면 진입이 어렵고 4륜이어도 조심해야하는 포인트 유튜브 촬영을 목적으로 찾아옴 일단 다른 캠퍼들이 없어서 그림 좀 나오는 곳 이번 촬영의 메인 컨셉은 “캠프파이어에 필요한 모든 장비” 물론 그 모든 장비들을 구비한건 아니지만 많은 장비들을 펼쳐봄 내가 원래 또 불놀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ㅎㅎ 밤이 되서야 알아챘다. 가솔린 랜턴이 필요했던 컨셉이었음을… 장비 하나 때문에 이번 타임을 버릴 수 없었기에 충전식 랜턴으로 가는 수 밖에… 오로지 “불”만 사용하고 싶었는데… 전기없는 캠핑으로 그려보고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라니 발자국(맞나???) 현장의 오지스러움을 맘껏 즐기고 이번에는 조회수 좀 나오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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