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살짝 새로 영입한 텐트(National Geographic Solid Alpine X2.5)를 펼쳐볼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가깝고 시원하고 나무가 많아서 좋은 계양산 솔밭으로 가벼운 캠프닉으로 나가기로 결정!! # 계양산 노란대문집에서 솔밭까지.. 노란대문집 앞에서 왼쪽편 계양산 입구로 길따라 주욱~ 좀 더... 요런 두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거기가 바로 솔밭 웨건등에 짐을 실고가면 좋다 # 새로 영입한 NationalGeographic Solid Alpine X2.5 텐트 작고 가볍고 설치 간편하고 좋다 ㅋ 메르스 정국에 고생하던 동생도 잠시 쉬어가라고 부르고 ㅋ 대충 펼쳐만 놨는데 대충 그림 나옴 ㅋ 동네 형님들도 놀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