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의 차가 수리중인 이유로.. 남자 셋이 한차로 동해안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부라보차가 수리중이 아니었다면 본래 일정은....긴 일정으로 잡았었지... 어쨌거나.. 우리는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고 일정(1박3일)과 멤버를 변경했으며 숙식의 방법에 있어서도 캠핑이 아닌 방법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그렇게 서피비치에 도착했으며... (광복절연휴에 휴가철이라 도로가 막힐것으로 예상했으나, 서울을 빠져나오고 부터는 차가 많지 않은 고속도로를 달려왔다.) 사람들이 없는 서피비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로 밤을 세웠다. 날이 점점 밝아오는 시점 새벽 5시와 6시 사이 현지에서 직접 숙박시설을 찾아다녔고 우리는 어느 민박집의 한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 우리의 원래 일정에서 밥봉 오버랜딩을 취소하고 삼척을 거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