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2025.01.23 영흥도 평일 솔캠프닉 지난번 진로상담캠프때 반대편에 보이던 노가리 해변이 눈에 밟혀 무작정 영흥도를 찾았다. 머리도 식힐 겸 홀로 떠난 평일 캠프닉은 영흥도의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보냈고 스텔스+살짝 밖으로 드러내는 차박하기 괜찮은 장소 진두선착장 그냥 무작정 길가에 자리 잡아 보기도하고 애초에 목표했던 노가리해변에 도착 나랑 놀아주러 나온건지 고양이 몇마리가 주변에서 얼쩡거림. ㅎㅎ 강한 E 성향이지만혼자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나 아웃도어/여행기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