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박 일상이 지치고 힘들때퇴근길에 야영을 가는 것 가까운곳에 그럴만한 장소가 있다는 것 함께할 캠우가 있다는 것 힘든 일상을 털어놓지 않아도휴식이 된다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 잘 버텨가고 있다는 것 들리지 않는 BGM : 유재하 - 내마음에 비친 모습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 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