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위한 도전인지
현실도피인지
그 중간 어디쯤에 서서
내 에너지와 열정을 어디에 두는게 맞는지
분명한건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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