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는 프로그래머

이번에도 제시카님과 함께...ㅡ,.ㅡ;아침 일찍부터 GOCAF의 줄은...일찍 입장하면 뭐 있나?나는 뭐.. 사람들 없을 때 얼른 보고 집에 갈 생각으로  일찍...  뭐 크게 눈에 띄이는 무언가는 없었기에... 그냥 사진만 좀 찍고  재식이 마루랑 돌아다니며 구경구경 캠핑 트렌드는 무엇인가?업자들 중에 그런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그리고 팔고 싶은건 뭐지?장비? 소모품? 경험?캠핑이 고작 그건가? 한번 생각해봐줬음 좋겠다.캠핑은 무엇인가....

요즘 김피디와 함께 여러가지를 함께한다. 너무 자주 붙어다니는거 아닌가 싶기도 ㅎㅎ 뭐 암튼 그건 GOCAF 2024 같이 왔다는 야그 ㅋㅋ 캠핑을 오래하고 장비들을 계속 봐왔던 입장에선 그냥 뭐 다 똑같다는 느낌이지만 주관적으로 눈에 띄였던것만 사진으로 남김 밀리터리 느낌의 의류 뭐 나같은 사람의 취향저격용 그 디음에 눈에 띈건 날이 더워지고 있는 터라 캠핑욘 에어컨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브랜드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던데 성능은 가격만큼 차이가 나는 건지는 모르겠더라 내구성이나 기타 디른 무언가가 가격차이 만큼의 가치를 하는게 있을지… 이게 뭐냐면 무려 고추장 ㅋㅋㅋ 잘 만들었네 와디즈 펀딩중인 제품 기존의 스킨재질이 면소재였는데 하드타입의 스킨을 도입한 루프탑텐트 과연 괜찮을지는… 박스 냉장고 러그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