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백패킹 눈속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것은어쩌면 캠퍼들의 로망이 아닐까? 바로... 이런 사진을 남기고 싶은건나 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백패킹 약속을 잡고며칠전 부터 어린아이들처럼 설레며잠못이루던건 이번 백패킹에 참여했던 모든 크루들의 공통점 그래서... 그 떠나는 여정마저도 즐겁고기록으로 남기고 싶은것 영하 십몇도를 오르내리는 추위에중무장을 하고서도있는 똥폼 없는 개폼 다 잡아본다. 사진 한장 남겨보려고.. 그래서 그런지사진을 좋아하는 캠퍼 = 비박지를 좋아하는 캠퍼 이런 등식이 거의 맞아떨어진다. 그리고..우리가등산이 아닌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백패킹을 가서 야영을 하는 것은 아침에 눈을 떴을때...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 (日出) 을 보기 위함이기도 하다. [안반데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