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1 정가형제, 정식, 정범식 진구(박정남), 이동규(이수인), 김태우(김동원), 김보경(김인영)... http://www.gidam.kr/ 최근들어 보았던 영화중에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린 영화인듯하다. 공포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무서워서 그랬냐고? 아니 무척 슬퍼서 울었다. 공포영화인데 슬프다. 아니 어쩌면 공포는 슬픔(또는 외로움, 쓸쓸함)에서 온다고 이영화는 말하고 있는것 같다. 공포영화에는 나름 규칙이 있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한을 보자면 서양에서는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 주로 신체적 결함이 있는 남성 -프레디, 제이슨등 사회범죄로 만들어진 기형적 인물들 - 절대악에 가까운 존재 동양에서는 한이 서린 계층, 주로 억울한 사연이 있는 여성 -처녀귀신, 장화 홍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