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2024.08.11 연천 이름 모를 노지 계곡과 철원 협동교 피크닉 경반분교 캠핑을 마치고 @부라보tv의 의견으로 연천의 이름 모를 노지 계곡을 탐방오....2~3팀 모여서 물놀이하고 캠크닉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판정 물놀이가 아쉬웠던 우리는철원 협동교로 다시 이동한다.@오창브라더스 미키형님 내외와 즐거운 캠크닉아.. 진작 물놀이 다닐껄.. 아웃도어/여행기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