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4

[#247] 2019.09.13~14 대부도 가족 펜핑

처가식구들과 함께한 여행 추석이면 빼먹지 않고 함께하는 여행 ​​​​​​​​​​ 얼마나 좋은가 때되면 함께하는 가족이 있다는것은 누군가는 누리지 못하고 있을 행복일 수도 있다는걸 ​그냥 이렇게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것무언가 특별한 그 무엇이 없더라도 "함께"라는 의미가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자신에게 주어진"소중함"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과정어쩌면 그것이 "행복"을 인지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추석에도 우리 애들은 외가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늘 그래왔듯...

[#214] 2018.09.25~26 석모도 부자캠핑장 with parkcamp

석모도 강화도에 인접한 섬 배를타고 가야했던 그곳에얼마전부터 다리가 놓여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 ​​추석 연휴의 마지막 여행을 그곳에서 보냈다. ​울집 딸래미는 저조한 몸컨디션으로 이전 여행에서 외삼촌 차를 타고 집으로 먼저 돌아갔고,남은 엄마, 아빠, 아들 이렇게 셋이서전날부터 자리잡고 있는 parkcamp 캠우들과 조인하여 남은 1박2일의 여행을 계속한다. 생각해보니우리딸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든다. 그 무섭다는 중학교 2학년... 나의 기억속에 그 시절의 내모습은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 성장이 함께하지만그런 변화와 성장을 혼자 받아들이기엔 모든게 혼란스러웠던 시절 다행히 울 딸래미는 자기 자신의 컨디션을 잘 알고그 컨디션에 따라 행동과 사고를 다룰줄 아는 - 당연히 ..

[#213] 2018.09.24~25 강화도 마리원 캠핑장 펜핑

추석(秋夕) 일년에 두번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큰 명절 중 하나 삶이란게 원하는대로,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것이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다 만날 수 있는것은 아니라서 이번에는 대전에 홀로 계신 아버지를 뵐 수 없음이 아쉬운것은 사실이나 안타깝게 생각하지는 않으려한다. 오랜만에 딱 우리 네식구 가족캠핑을 마치고 예정되었던 처가식구들과의 짧은 여행을 위해 약속된 장소로 이동한다. 처가식구들과의 여행지도 강화도여서 게다가 우리가 전날 머물렀던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목적지가 있어서 약속시간까지 남는 시간에 전등사를 방문 뭐 그냥 흔한 절이지만 강화도의 정기를 받고 있는 곳이기에 우리가족도 기를 좀 받아옴 우리의 숙박지는 마리원캠핑장 캠핑장이라는 느낌보다는 펜션에 캠핑을 할 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 놓은 느낌 잠잘 ..

[#174] 2017.09.30~10.9 추석연휴 가족여행

10일 연휴 주말 + 추석연휴 + 대체휴일 + 주말 + 공휴일 조합으로10일이라는 연휴가 주어졌다. 이렇게 긴 연휴를 갖게된건 10여년만인듯 10여년전제대로된 솔루션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고 주말 휴일 모두 반납하고회사 연구소 사무실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빠져살던 그시절일년내내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다가번아웃 직전 길게 다녀왔던 휴가그때는 휴가일정을 딱 정해 놓지도 않았었지만보름에서 스무날 정도 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언제였던가 내 나이 마흔이 넘으면휴일 근무는 하지 않겠다던 나의 다짐은마흔이후 3년이상을 잘 지켜오다가얼마전 깨뜨린 이후로 지속적으로 깨뜨리고 있고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것인지일을 하기 위해 먹고 사는것인지그 원론적인 물음을(너무나 뻔한 답이 있음에도)계속 하고 있다.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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