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캠핑스타일은... 접근성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은 장소보다는 조금은 가기 힘들어도 사람들이 많지않은 장소를 선호하고 구획이 나뉘어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캠핑장보다는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내 텐트를 주인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지를 선호하며 잔뜩 차려놓고 배불리 먹고 앉아 노는 캠핑보다는 가볍게 먹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활동이 함께하는 캠핑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번 캠핑에서는 선호하는것과는 반대로 정리정돈 잘된 캠핑장에서 앉아먹고노는 캠핑을 하였으니.. 내 마음을 떠난 다른 캠핑이라하여 “일탈캠핑”이라 이름 붙여보았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는 캠핑하는 프로그래머인지 프로그래밍하는 캠퍼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 지경 캠핑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