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본 장박이었다. 겨울 레저스포츠인 스노보딩을 하기위해여름부터 기획한 장박가급적 서울에서 가까운 스키장에 시즌권을 예약해놓고그 스키장에서 멀지 않은곳에베이스 캠프를 구성하여... 매 주말이면,펼쳐놓은 숙영지로 달려가겨울 밤하늘의 별들과하얗게 눈이 쌓인 슬로프.. 겨울 아웃도어의 극단적인 만족을 위한최고 적절한 장박 프로젝트 물론 바람직하게 스노보딩 위주의 캠프가 되어서캠핑의 재미는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우리가 하는 장박의 의미는추운데 나가서 노는 소꿉놀이가 아닌동계 아웃도어 활동에 숙영을 더한것 울 딸아이는 매주 별장에 가는것 같다했다. :-)그것은 같은 장소가 주는 즐거움이다.말 못하는 장소가빵카가하늘이 별이그곳의 공기가...매주 우리를 기다려줬다. 이번 겨울시즌 전체의 주말을 강촌 엘리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