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티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활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백패킹 장비가 구비가 안된지라..어찌할까 고민하다가..가까운 계양산 솔밭으로 소풍을 가기로 함. 평일이다 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한적하고 딱 좋더라... 일단 먼저 목표한 바리뷰작성을 위한 텐트 설치와 사진촬영 먼저 ㄱㄱ 움.. 분위기 좀 나는데?리뷰에는 색보정 좀 해서 이쁘게 올려야겠음 ㅋ 나무가 많은곳이라..뭐 대충 찍어도 분위기 좋네~ 울 아이들을 모델로 설정샷 ㅋㅋ 그랴.. 이만하면 되았다..이제 좀 쉬자~ 울 아이들은 해먹에서 신나게 놀고~ 나는 함께 온 길가온 형과 수다수다(뭐그리 만나기만 하면 수다수다냐...) 쉬러 왔으니..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는것도 ps.사진찍는다고 나무에 올라간 내 모습을 @길가온 형이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