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처음으로 4박5일의 긴 설 연휴 캠핑~~ 장박을 하기로 결정을 했을때는애들이 방학도 하겠다..큰 딸래미의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이고해서회사의 밀린 휴가를 틈틈히 사용하여 애들과 길게 즐길 생각으로 장박을 계획했었다. 하지만 회사일이란게 계획한대로 되기란 그렇게 쉽지 않은것이 현실... 어쨌거나긴~~ 설연휴본가에 가는것을 포기하고우리 가족은 장박지로 향했던것 雪國... 눈의 나라... 눈이 쌓인 장박지의 정취는... 회사일에 지친 내 마음에서 童心을 꺼내기에 충분했다. 가히 폭설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은눈속에서 보딩을 즐기고 장박지에 돌아와선 설 명절 음식들과 구수한 막거리 한사발 TV를 보며 빈둥거리기도 하고 불멍도 때리다가... 점점 이뻐져가는 우리 큰 딸래미와 셀카놀이도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