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고아웃 페스티벌 (버... 벌써?) 예전에는 온가족이 휴가를 내고 금요일 아침 일찍부터 자리잡고 즐겼던 캠핑 페스티벌 이었다. 우리집 큰 딸내미가 중학생이 되어 학교수업과 학원일정을 모두 수행해야 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금요일 늦은 시간이 되서야 행사장에 도착 가족들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참여하게 되는 페스티벌이 되어버리니 예전만큼 즐거움이 가득하진 않다. 늦게 도착한 탓에 좋은 자리는 다른 캠퍼들이 다 차지한 상태고... 바닷가 모래사장 있는곳에 겨우 자리를 잡음 그렇게 첫날밤은 빵카치고 자는걸로 끗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들녀석은 요런 포즈로 자고 있음 ㅋㅋ 귀여워 (더웠나봄) 고아웃에 오면 잠자리를 위한 빵카가 아니라 나름대로 “그림”이 되게 빵카를 구성하는게 이유의 하나인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