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2024.08.02~03 충주 문성 자연휴양림 휴식 캠핑

패턴이 점차 나오고 있다.
빡시게 두세번 캠핑하면 쉬어가는 캠핑 한번 ㅋ

두어번 연속 빡시게 했으니 이번에는 쉬어가는 캠핑으로 

쉬어가는 캠핑 
휴양..
휴양림...

 

음.. 이렇게 연결시키나....

 

계곡이 있는 곳이었으면 더 좋았을것이나...

음..

그래도 나무 그늘도 있고.. 

하지만 여름에는 아닌것 같고..

가을정도에 오면 괜찮은 장소인듯

 

 

우리끼리만 오면 숙제처럼 하는게 있지. 

유튜브 영상 촬영 ㅋㅋㅋ

아.. 나도 영상 다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고 있다.

 

 

 

 

너무 더워서 

학바위 계곡으로 이동

비가 많이와서 계곡물이 흙탕물이 되었지만

우리는 또 애들처럼 놀았지 ㅋ

 

 

 

 

실컷 놀다왔으니 저녁은 맛있는걸 먹어야지

+_+ 꼬기

 

나는 먹는 약때문에 술도 못마셨지만

술취한듯 놀았네 ㅋㅋ

뭐 주로 수다떠는게 다였지만...

 

우리의 수다가 좋은건

우리의 수다는

 우리 이야기만 한다는것

 

남 이야기가 별로 등장하지 않는게 좋다.

이야기가 피곤하지 않는 이유

 

 

 

 

캠핑장이니

매너타임 최대한 준수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이 잠자리는 위에서 언급한 잠자리가 아님]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잠 =_=

얼른 씻고 철수하자....

 

철수전에 쇼츠 아이디어 하나 떠올라 찍고...

https://www.youtube.com/shorts/GqMHytZnEUQ

[더울때 쓰는 캠핑타월]

 

 

 

철수전 식사도 함께하고

[뭐냐 ㅋ]

 

 

부라보네 처가댁에 가서 복숭아도 얻어오고 ㅋ

[내 생일에 얻어걸린 김피디 ㅋ]

 

어쨌거나 이번 여행도 

즐겁고 행복했으니...

[장땡]

 

 

 

 

https://www.youtube.com/watch?v=G0Uh1hS3-S8

 

https://www.youtube.com/watch?v=nXL42jU4k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