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태어나 한평생 도시생활에 익숙하게 살며
자연을 동경하며 살고있다.
만약 산골마을이나 섬망을 어촌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았다면
도시를 꿈꾸며 살았을까?
가장 중요한것은 어쩌면
살아있다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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