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오클리썬과 보냈던 시간https://www.ilhoko.com/entry/435-2024100506-%EB%AC%B4%EC%9D%98%EB%8F%84-%EA%B8%B8%EB%B0%94%EB%8B%A5-%EC%B0%A8%EB%B0%95-%EB%85%B8%EC%88%99 [#435] 2024.10.05~06 무의도 길바닥 차박 노숙오랜만에 오클리썬과의 시간..저녁시간을 달려무의도를 관통하는 어느 길바닥에서 자리를 폈다.낚시대라도 있으면 던져보고 싶은 그런 바닷가였으나우리가 가진것이라고는... 두 사람이 하www.ilhoko.com @험머랑님이 주최한 번캠프닉 (지난번에 혼자 개척하려고 했던 아라뱃길 노지가 괜찮았으면 그쪽에 잡았을 수도 ..) 모두 아라마루에 집결하여 가려고 했으나퇴근길 교통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