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백패킹 가자!!! (자연in 쌩초보 백패커 모임) 라고 이야기를 꺼낸게 벌써 몇개월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백패킹을 가본적이 없음. 멀어서... 더워서... 시간이 안되서... 애봐줄 사람이 없어서... 납득이 안될만한 이유는 없었으나 잘 안되어왔던건 어쨌거나 사실 ㅋㅋ 이번엔 기필코 가자고 동네 뒷산으로라도 꼭 멤버가 빠져도 가자고 두명만 모여도 가자고 했으나... 비가왔다... 좀.. 많이.. 땅이 질퍽질퍽 선발대가 먼저 가보았을때... 이건 오를수도 텐트를 칠 수도 그 어쩔수도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한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자주 가는 노지에서.. 백패킹 --> 백때캠 으로... 어쩌다보니 가까운 곳에 사는 서울 서쪽지역에 사는 멤버들로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