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캠핑 83

[#157] 2017.05.12~14 연천 동이리 주상절리 오지캠핑

​캠핑을 그렇게 오랜동안 같이 다닌 캠우들중에서도 오지캠핑을 부담스러워 하는 캠우들이 꽤 된다. 그 이유야 당연히 불편함 때문인데 그중에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불편함은 화장실이다. 특히나 여성들은 더욱 그러할것. 말나온김에 오지캠핑에서의 단점과 장점을 나열해볼까낭 * 단점 (캠핑장에 대비하여) - 화장실 문제 - 물 (씻는) 문제 - 전기 문제 - 대체로 고르지 못한 땅바닥 문제 - 대체로 가는 길이 험하다. - 기타.. 뭐 대충 대체로 이런 문제들 때문에 꺼리게 되는데 대체로 유원지 같은곳은 공중화장실과 개수대가 있다. 그런데 일부 행락객들이 더럽게 사용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그러한 몰지각한 행동들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화장실을 폐쇄해버리고 개수대 물을 잠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전기문제는 보통 렌턴은 ..

[#149] 2017.3.24~26 오지 느낌의 은지낚시터 캠핑장

​오지를 가고 싶었다. 3개월의 보드캠프 장박 그리고 몇번의 캠핑장에서의 크루캠핑지난주에 여수 낭도 백패킹을 다녀오긴 했지만캠우들과 그야말로 "우리끼리" 오지 캠핑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그러나...먹고사는 일정갑자기 생긴 일정게다가 캠핑장에서만 캠핑을 즐겼던 몇몇 캠우는 오지가 마냥 두렵기만 하고...그래서 결국 쫑 @길가온 형과 둘이서 고양시에 가까운 은지낚시터 캠핑장으로 ㄱㄱ 오지캠핑 나는 왜 오지캠핑로 나가고 싶었던 것일까?화장실도 개수대도 전기도...많은 편의시설들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가득한 그런곳을... 뭐..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굳이 꼽아보자면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끼리" 맘껏 떠들고 놀 수 있어서...조금 더 자연에 가깝고 좋은 뷰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캠핑이 소꿉놀이..

[#139] 2017.01.13~15 강원도 화천 딴산유원지

​ 해마다 이 시즌이면 빼놓지 않고 다녀오는 곳 강원도 화천 딴산유원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산천어축제 기간이 맞춰 다녀온다. 거리가 좀 되다보니 1박으로는 좀 아쉬워서 2박으로 가기위해 바쁜 와중에도 금요일 밤늦게 출발 다들 일찍와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우리 가족이 마지막으로 빵카 구성 딴산유원지 캠핑은 늘 parkcamp 멤버들과 함께 해왔다. 아이들 위주의 캠핑을 지향하는 우리는 매번 캠핑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아이같은 마음이 된달까? ㅎㅎ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영하 15를 이르는 강추위 강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 우리는 평화롭고 즐겁다 ^_^ ​ 예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지같은 느낌은 좀 사라진듯 ​ 그러거나 말거나 캔맥 한잔에 즐거움을 담아 마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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