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지난번 탐사에서...
“여기 괜찮다” 싶었던 포인트가 하나 있었다.
그날은 탐사였고, 이번은 실전이었다.
혼자 확인해둔 곳에 크루 멤버들을 모아서 같이 들어갔다.
노지는 결국, 사람이 많아질수록 운영이 중요해진다.
#첫째날

오랜만에 모이는 얼굴들. 시작부터 이미 분위기였다.

















멀리서 봤을 때 “캠핑장처럼 보이지 않게”가 목표였다.







불멍은 늘 옳다. 특히 사람 많을수록 더 조용해진다.



# 둘째날
























밤엔 말이 줄고, 물소리만 커진다.
#마지막날




노지는 자유롭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자유는 쉽게 ‘민폐’가 된다.
그래서 이번엔 시작할 때 기준을 딱 맞췄다.
- 쓰레기: 각자 봉투 + 마지막에 한 번 더 수거
- 주차: 비상차량 지나갈 길 확보
- 흔적: 아침에 “왔던 흔적”이 남으면 실패
사람 많았는데, 티 안 나게. 그게 목표였고 성공했다.
돌아오는 길에 크루 몇명과 함께 다음 장소를 탐색함. ㅋㅋ



구체적인 장소는 여기가 아니지만 인근의 좋은 장소.




그곳에 우리는 차를 대놓고
커피 한 잔. 말 몇 마디. 그게 전부였다.


어쩌면 헤어지기 아쉬운 좋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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