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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25.11.01~02 연천 노지탐사 - 한탄강 유원지 캠핑

캠핑하는 프로그래머 2025. 12. 29. 19:33

 

노지는 늘 그렇다.
“여기가 맞나?” 하는 불안이 지나가면, 그제야 풍경이 시작된다.
이번엔 연천. 한탄강 유원지 쪽을 따라 노지를 탐사했고, 하루를 머물렀다.

 

노지는 입구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된다.

물 가까이 붙되, 넘치면 바로 위험해지는 자리.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편한 자리”가 아니라 “흔적 없이 나갈 자리”였음.

 

 

다른 장소들도 열심히 찾아봄.

흔적이 없으면, 탐사는 성공이다.

 

최종적으로 박지는 한탄강 유원지로 결정했다.

 

탐사한 노지들은 나중에 크루들 여럿 모아서 함께 가기로 하고 

일단 안전하고 편안한 박지를 선택

 

지난번 부라보캠프에서 받은 경품들 사진 촬영도 하고 ㅋ

 

 

우리들만의 짧은 캠핑을 시작

 

 

소.. 소고기

 

 

 

한탄강은, 물이 있고 바람이 있고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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