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갈때는 그리 기대하지 않고 갔다.
여느 홍천의 비슷한 강줄기 옆에 있는 노지겠거니..
도착해서 보니 그동안 다녔던 홍천의 포인트들과는 다른 느낌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일단 발목 정도까지 물이 바닥에 잠겨있다는 그 느낌부터 색다르게 시원하고 좋았음.


@바밤바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나도 @바밤바님도 말이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꽃을 피운 시간
#둘째날
해가 뜨고
밝은 시간에 보이는 이곳은 더더욱 좋더라.
한낮이 되기 전까지 햇빛을 가려주는 낮은 산 덕에
그늘 + 발 밑의 물
최고의 시원한 공간





맛있는걸 먹거나 좋은 장소에 가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게 되지



달려왔지
봉순씨가 ㅎㅎ



뭐라고 히야 하나
말그래도 그냥
편한캠핑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건 너무 좋아.
#셋째날
계획 당시에는 1박만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봉순씨도 오고
이렇게 편하게 캠핑을 하고...
마지막 집으로 가는 발걸음 마저 쉽게 떼질 못하고 있었다는....
https://www.youtube.com/watch?v=wtZHRBAoLZY
요즘 캠핑이 즐겁다..
캠핑이 즐거운건
솔캠이 아닌 이상 누구랑 함께 하느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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