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기

[#481] 2025.07.11~13 부라보캠프 - 양양에서 놀다.

캠핑하는 프로그래머 2025. 7. 24. 01:05

한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직전, 주말을 틈타 다녀온 강원도 부라보캠프.

 

#금요일

정말 오랜만에 금요일 일정을 조정하고 일찌감치 캠핑장에 도착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

 

넓고 시원한 명당자리를 우리의 자리로 잡을 수 있었음.

 

 

밤에는 부라보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들 

 

 

 

#토요일

해가 뜨는 방향에서 적절하게 아침해를 피할 수 있게 빵카 구성을 할 수 있었지

그늘 아래 시원하게 늦잠도 잘 수 있었어.

 

 

계곡 따라 바람 불고, 물소리 들리는 자리에서 캠핑하며 진짜 여름을 맞이했다.

캠핑장에 온 아이들은 계곡에서 물놀이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른들은 나무 그늘 아래서 차 한잔.
모두가 느긋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힐링한 시간이었지.

캠핑장 바로 옆 계곡은 수심도 적당하고, 물살도 세지 않아서 아이들과 놀기엔 딱 좋았다. 텐트 치고 잠깐 쉬다가 슬리퍼 신고 바로 입수 가능한 거리라는 것도 아주 만족.
냉장고처럼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앉아 있으면, 모든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

 

 

  • 상운메밀촌: 투박하지만 깊은 맛의 막국수와 메밀전병. 점심으로 딱.

 

 

https://place.map.kakao.com/11663356

 

 

오후에는 서피비치까지 다녀왔다.
캠핑장서 차 타고 20분 정도. 서핑하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시원한 바닷바람 쐬니 또 다른 느낌. 카페들도 괜찮아서, 감성샷 찍기에도 좋아.

 

 

 

 

 

이날 저녁에는 @제시카 님의 지인들이 회와 각종 수산물들을 사가지고 와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어.

선한 사람들

 

 

 

강아지들은 나를 좋아한다? (왜?)

 

언제 모이자는 이야기도 없었는데 @지향님과 @미자(은석배우)님 

그리고 @오드리님까지.. 
멀리 장시간이 걸리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하러 오시고...

 

늦은 시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 

 

#일요일

어떻게 2박을 보냈는지.
마지막 철수하는 날 

다들 늦잠자고 일어나, 밥해먹기 귀찮아서 

부라보캠프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백반집을 찾음
@부라보와 @김피디가 자주 가는곳 같음. ㅎㅎ

 

가게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 맵에도 안나오고...

 

천천히 철수하기로 했어
@꼬꼬캠핑 부부 유튜버와 영상도 서로 찍어주고 ㅎㅎ 
느긋한 시간여유

이것은 부라보캠프만의 장점이기도해

일요일 늦은 퇴실의 여유로움.

 

 

 

저녁에 철수 하면서  또 맛집에 들러서 물회를 먹고 철수

 

 

  • 삼팔횟집: 강원도 바닷가 근처답게 회가 신선하고 가격도 괜찮았다. 모둠회에 소주 한잔하니, 피로가 스르르.

 

 

 

이렇게 마무리한

즐거웠던 양양여행~~

 

- 끗- 

 

> 이날과 관련된 동영상

캠핑하는 프로그래머

https://youtu.be/ar6paE-oceI?si=Cg28KO7jdB5xfzmc

 

부라보TV

https://www.youtube.com/watch?v=cl1yska0HlA

 

꼬꼬캠핑 

https://www.youtube.com/watch?v=38FxsuUb-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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