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기 432

[#52]2015.02.19~21 노루벌 설캠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애들 할아버지가 계신 대전으로 갔다.늘 그러했듯 캠핑 계획도 함께..설 당일은 차가 많이 막히지 않을것이라 예상했지만예상과 달리 종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좋지 않은 바람에 저녁시간이 되어 출발.. 늦은시간에 애들 할아버지댁에 도착하고 예정과 다르게 늦게 도착한 탓에 은찬이와 둘이서 먼저 빵카를 구성하러 야밤에 노루벌로 향했다. 후다닥 텐트 먼저 세우고 일단 잠자리 먼저 구성 + 인증샷​출출함에 참지 못하고 라면을 끓여 먹었다 끨끨 날이 밝아오고...곤히 잠들어 있는 은찬이는 좀 더 푹자게 냅두고 일단 밖으로 나와봄 ​텐트만 덜렁 쳐놓고루프바스켓에서 아직 짐도 안내려놓음 ㅋ​ 노지에는 발리쉘터가 참 잘 어울리는듯 ㅋ ​​아... 조용하고 좋다.. 제법 많은 캠퍼들이 야영을 했네..​저..

[#51] 2015.02.07 무의도 실미도

지난번에 이어 당일치기 섬 여행을 시도함.이번에는 강서구 주민 캠우이신 진정힐링 형님네와 조인함아침 일찍 서둘러 배타러 잠진도에 도착바로 앞에 보이는곳이 무의도뭐 저정도 거리면 길만들어서 드나들게해도 될텐데...아마도 배삯 버는게 쏠쏠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잠진도 선착장도 섬이지않은가..여기까지 길을 낼것이면 그냥 무의도까지 내도 되었을듯...흠..배가 출항하고..뱃머리를 돌리자...무의도 도착 =_=;그나마 배삯이 싸니깐 참자..뭐 배타는 재미도 있잖나...흐음지난번 찬바람 쐬고난 후 텐트를 다시 쳤던 경험을 바탕으로도착하자마자 빅돔으로 본진 구성실미도가 눈앞에 보이는 곳에..난로 딱 피우니아~ 따숩고 좋다~~짐풀었으니 맥주는 최대한 일찍 먹어주는게 이따가 나갈때 운전에 무리가 없지..간단히 건과류..

[#50] 2015.02.01 장봉도

겨울철 가족캠핑의 한가지 방법으로 야영없이 당일치기 여행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작년 겨울에도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여러가지면에서 괜찮은듯 하다.일단 야영을 하게 되면 반드시 챙겨야 할 몇가지가 있는데 당일치기로는 그 부분이 빠져도 된다는 점그로인해 준비가 짧게 필요하다는 점아침일찍 움직여서 이동하면 한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캠핑지로 잡으면 놀 시간도 충분하다는 점뭐 등등 전날 회사에서 일하고 이번주에는 캠핑을 쉴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당일치기 장봉도 여행을 하기로 함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배타고 들어가는 섬이라는 약간의 특이함.사람들이 많지 않은 겨울여행 이러저러한 이유를 마음에 두고... 장봉도를 가려면 신도를 거쳐가야 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나 차량이 많지 않았음.한적한 선착장.. ..

[#49] 2015.01.24~25 화천 딴산유원지

캠핑캠핑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주된 목적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캠핑을 추구하시는 팀이라고 할 수 있는 예전 직장 선배님 가족들 (가명 : Park-line Team)과 함께 이번엔 얼음 낚시 캠핑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리 가족은 얼음 낚시는 처음인지라 ㅋㅋ 가이드 해주는대로 열심히 따라 갔다는.. 화천, 딴산 유원지...강원도 화천..집에서 부터 3시간 가까이 걸리는 상당히 먼곳이라 1박2일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출발 딴산유원지에는 관리가 안되고 있는 노지와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캠핑장 (전기 사용시에만 1박 기준 5000원 징수)이 바로 옆에 함께 하고 있다. 진입로..딱 들어서자 마자 감탄사가 흘러 나온다.. "아..." 바로 앞에 보이는 빙벽아래 구성되어 있는 텐트촌은 관리없는 ..

[#48] 2015.01.06 대전 노루벌

캠핑톡 모임이 끝나고 푸우네 부부와 함께 멀지 않은 노루벌에서 당일치기로 더놀기로 함실제로는 20분정도 거리.. Aㅏ 역시 노루벌은 그림같음... 평일인데도.. 야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심..바람이 좀 불어서 바람막이가 휭휭~ 늘 밝은 웃음을 주시는 푸우 wife = 제수씨~ ^^ 우리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구해와 땔감을 마련하고... 힘들어하는 젊은 아들들을 위해 아버지도.. 톱질을.... 울 딸래미도 한 몫 거들어 주시고 ㅋㅋㅋ 대충 땔감이 마련되었으니.... 이제부터 좀 먹어봅시다.. 울 딸래미 좋아하는 콘치즈도 만들고...바람도 쌀쌀하니 .. 뱅쇼도 만들어 봅시다!! 뱅쇼는 반합에 만들어야 제맛! +_+ 오웃 "아빠! 나 소고기 구워줘!!!"...소고기 구워 먹으면 머하겠노.. 따뜻하게..

[#47] 2015.01.02~04 대전 엑스포 엉클케빈 캠핑장

​새해 첫 캠핑!캠핑톡에서 주최하는 전국투어 캠핑 프로젝트 "우리 한번 만나요"캠핑장소는 전국의 중심인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내 청소년 야영장 - 엉클케빈 캠핑장입니다. 뒷쪽 엑스포 과학공원의 시설물들을 배경으로 진지 구축! ​​발리 2동을 나란히 세워노코!! 여기까지가 자연in 밴드 빵카들​ 파노라마로 캠핑장 전체를 찍어봅니다.무지 넓어 축구나 야구도 할 수 있을듯 ..​ 모여 앉아 불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쉼터를 구성하고 ​ 길가온님이 챙겨오신 로켓스토브에 불을 붙여봅니다. 이거 물건이네요.나중에 기회되면 빌려 써보고 사용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ㅋㅋ ​​​캠핑톡 스타캠퍼이자 우리 자연in밴드 남부지부(울산-포항) 활동 멤버이신 이석범님의 갤롱이~!탄 색상 도색이 아주 멋져부러요.(아.. 따라하고 싶다..

[#46] 2014.12.26~28 김포한강 오토캠핑장

집 ​이사를 하고 짐정리를 하느라 3주간 캠핑 없는 주말을 보냈더니 몸에 거의 병이 나는듯했다..뭐.. 아직 집에 있는 짐정리는 아직 멀었지만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을 그냥 집에서 보낼 수는 없었다..그래서.. 강서구 캠우 형들과 캠핑 계획 수립이번에는 엄마들의 여왕캠이 되게 해보자는 아빠들의 계획아래그 첫번째 단계로 마트 장보기를 시행하기로 한다. 일단 마트에 모여 장보기 계획을 수립하고 ㅎㅎㅎ​장을 보기 시작한다..뭐 일단 인증샷 부터.. ​대박 할인중인 쭈꾸미재료를 사기 위한 줄서있는 아줌마들 형님들 그렇게 우리는 크리스마스가 지난 크리스마스 캠핑 준비를 마치고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26에 김포한강오토캠핑장에서 만나기로..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김포한강오토캠핑장으로 고고 ​캠사쟈칼 형님네는 ..

[#45] 2014.11.21~23 춘천 캠프조이 캠핑장 (자연in 밴드 1주년 정캠)

벌써 1년... 이번 자연in 밴드 정캠의 메인 컨셉 ㅋ ​ 우리 가족이 캠핑을 시작한지 이제 1년하고 3개월 조금 지났고 이 모임에 조인한건 1년이 채 되지 않는다. ​ 가족이 아닌 사람의 아침에 일어나는 모습부터 잠들때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캠우들과 함께 캠핑을 나갈때마다 서로의 아침과 밤을 함께 한다. 1박2일 2박3일 3박4일..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해도 그럴 수 없다.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다. 누가 아침잠이 많은지. 누가 술마시면 우는지.. 누가 자면서 방구를 뀌는지..-.,-; 우리는 이미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 이 잘생긴 형아는 내가 자기 사진을 내 블로그에 올렸다고 해서 초상권 침해로 나를 고소하지 않을것이다. 잘 생기게 나왔으니까... 쿨럭쿨럭..

[#44] 2014.11.14~16 다시 찾은 오성산 오지 번캠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찾은 오성산... 이번에는 자연in 밴드 형님 동생들과 함께 했다. 금요일밤. 막히는 퇴근길 고속도로를 달려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맞이한 오성산 오지는.. 한주동안 받았던 모든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주는 그런 힐링의 장소였다... ​ 인천공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view... 지나번에 함께했던 길가온 형님이 먼저 도착하시어 잡은 명당자리.. 이 멋진 야경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 늦은 퇴근들에 느즈막히 도착한 우리들은 저녁식사로 요리를 하는 대신 사온 족발과 술을 함께 하는 것을 선택 ​ ​ 탁월한 선택이었다.. 족발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 간만에 막걸리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우리는.. ​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43] 2014.11.08~09 포천 유식물원 캠핑장

​​우리 가족이 처음 캠핑을 함께했던 가족들과 1년 3개월만에 다시 함께 캠핑을 했다. 처음으로 캠핑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캠핑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아닐 수 없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쌀쌀해진 날씨와 높아가는 하늘. 붉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이 가을의 향기를 흠뻑 느끼게 한다. ​​​ 유식물원의 맨 꼭대기 사이트인 G지역에 자리를 잡고.. 높은 산 끝자락에서 보이는 풍경을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이미 힐링 진행중 ​​ ​ ​ 가을이지만 따사로운 가을 오후의 햇살은 어느새.. ​ 회사생활에 지친 아빠들을 낮잠으로 이끌고... ​ 아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 가을을 만끽하며 ​ 캠핑을 즐기고 있다.. ​ 우.. 울아들.. 좀 평범하게 놀면 안되겠니... ㅡ_ㅡ; 그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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